풍납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를 방문해보았는데요. 여기서 앉아서 반나절을 보내다 보니 힐링이 되는 듯한 느낌의 좋은 분위기의 카페였어요. 오늘은 풍납동에 있는 카페 달콩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위치는 이곳이에요.
약간 골목에 위치해 있고 강동구청역에서 가까운 편입니다. 근처에는 아산병원이 있는 곳이죠. 여기 근처에서 자주 카페를 방문하는데 여기는 처음 가봤네요.
이렇게 대로변에서 한 골목 정도 들어와야 카페가 위치해있습니다. 골목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거리에 있어서 찾는데는 어렵지 않은편인 것 같아요.
카페 메뉴.
아아가 2900원 정도로 저렴한 카페에 속하는 편입니다. 개인 카페인 것 같기도 하고 체인인 것 같기도 하고... 작은 카페 느낌이에요. 좌석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한 3~4 좌석은 되는 것 같아요. 한쪽에는 혼자 앉는 그런 자리도 있습니다. 저는 혼자 앉는 자리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구요. 이런 느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인테리어가 귀여워요. 사진으로는 못 찍었지만, 카페에 책도 여러 권 비치가 되어있어서 책 읽으러 오기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 카페에서 소설을 읽는 그런 느낌...
이런 간식도 팔고 있어요. 수제과자네요.
여기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야외에도 이렇게 좌석이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날씨만 좋다면 바깥에서 커피를 마시기도 정말 좋은 카페인 것 같습니다.
갔던 날 날이 너무 좋아서 바깥에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더라고요.
오늘은 이렇게 동네 카페를 포스팅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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